[갭이어 프로젝트] 볼거리 가득, 세계 10대 관광지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영어 배우기 [사람들] 1. 북미 영어 + 선진 문화 + 좋은 날씨! 캐나다에서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곳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날씨를 가진 빅토리아! 실제로 여름에는 그리 덥지 않고 겨울에는 춥지 않아서 사계절 내내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그만큼 미국보다 저렴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는 캐나다 어학연수의 장점을 1년 내내 누릴 수 있는 곳이죠. 토론토의 매서운 겨울이 고민이라면, 빅토리아에서 생활해 보는 건 어떨까요? 2. 빡빡한 대도시 생활 말고, 여유로움이 가득한 빅토리아에서 영어공부를! 빅토리아는 대도시와 달리 한적하고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도시입니다.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