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다, 코로나19로 개학 연기된 학생에 ‘1일 1콴다 선생님’ [start-up] 교육 콘텐츠 플랫폼 콴다를 운영하는 매스프레소가 코로나19 확산에 개학이 연기된 학생들의 공부를 도와주는 ‘1일 1 콴다 선생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인 3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5일간 콴다를 사용하는 모든 학생은 명문대 선생님들에게 실시간으로 1개의 질문을 할 수 있다.
콴다는 2020년 2월 현재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 이상, 누적 문제 해결수가 4억 건을 돌파했다. 한국에서는 초·중·고등학생 3명 중에 1명은 쓰고 있는 셈이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학교 개학이 연기되거나 학원들의 휴원으로 직접 질문을 못 하는 학생들이 혼자 공부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종흔 매스프레소 공동대표는 콴다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써, 지금과 같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콴다가 더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캠페인을 기획하였다” 며, 콴다는 이미 잘 알려진 질문 답변과 풀이 검색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동영상 강의, 유사 문제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듀테크 기업인 매스프레소는 한국 서비스 고도화와 안정화 이후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