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강조 네이버, 소상공인 종합 지원 시스템 소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권혁주 기자] 네이버는 45만 스마트스토어, 200만 스마트플레이스, 160만 창작자와 함께해온 네이버 ‘프로젝트 꽃’이 5주년을 맞이했다고 26일 밝혔다.‘프로젝트 꽃’은 SME(Small and medium enterprise, 중소상공인)와 창작자의 사업을 지원하는 네이버의 장기 방향성이다. 창업용 툴과 데이터 지원으로 시작된 프로젝트 꽃 은 현재 금융·물류·컨설팅 분야까지 확장돼 독자적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가고 있다.△SME가 독립된 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스토어 △사업 전략 수립에 도움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