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이차전지 축소 없다… 상황 점차 좋아질 것”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21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소재 포스코퓨처엠 천연흑연 음극재 공장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포스코홀딩스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100일 현장 동행’ 기간 중 그룹 핵심 성장동력인 이차전지 소재 사업 투자 고삐를 결코 느슨하게 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1일 장 회장이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포스코퓨처엠 에너지 소재연구소 및 천연흑연 음극재 공장을 방문해 이차전지 소재 기술개발 현황과 생산/판매 등 경영 현안을 점검하고 임직원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장 회장은 최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