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프로젝트] 열정가득 캄보디아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영어 교사되기 프로젝트! [사람들] 하루종일 먹을 것을 찾아 쓰레기 더미를 뒤지고 있는 아이들..프놈펜 남부에는 온 동네 주민이 쓰레기를 주우며 생계를 꾸려나가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는 아이들도 아침부터 하루 종일 먹을 것을 찾아 쓰레기 더미를 뒤지고 있습니다.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밤낮으로 쓰레기를 줍다보니 온갖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도 하죠. 이 아이들에게는 제대로된 교육도, 먹을 음식도, ‘더 나은 내일’이라는 희망도 없습니다. 이 아이들을 쓰레기 더미에서 구해낼 수 있는 방법은 좋은 교육을 제공하여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직업’을 얻도록 돕는 것입니다. 영어는 캄보디아에서도 직업을 갖는데 정말 중요한 능력입니다. 영어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