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 프렌즈 칼럼] 손뼉치는 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임명옥 기자]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하는 왼손잡이도 있고, 왼손과 오른손 모두 훌륭하게 해내는 양손잡이도 있다. 왼손과 오른손의 역할은 점차 구분이 없어지고 다양해지고 있다. 어릴 적 외화를 본 기억으로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이들을 종종 봤다. 익숙하지 않은 그네들의 모습에 중학 시절에는 수업 시간에도 왼손으로 필기를 하려 애쓴 적이 있다. 요즘은 왼손으로 글을 쓰는 것쯤은 어색하지도 […]
The post [앤젤 프렌즈 칼럼] 손뼉치는 손 appeared first on 미디어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