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IR 클립] 사무실로 찾아오는 피트니스 서비스 [start-up]
직장인 대부분은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업무에 치여 시간이 부족하고 번거로움이 많은 탓에 주기적으로 운동하기는 힘든 게 현실. 피오(Fitness In the Office)는 이런 현실에 도전장을 내민 웰니스 스타트업이다. 사무실 피트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현재 위워크 13개 지점에서 700명 이상 직장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 기업 단위 고객 외에 개인 단위 고객도 늘려가고 있다. 올해 말부터는 사무실을 방문하면서 운동 전후 먹기 좋은 건강 음식을 배달해주는 정기 배달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 위클리 IR 클립은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만나는 매칭 플랫폼 피칫과 벤처스퀘어가 주 1회 선정한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발표 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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