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아이티서 올해 5번째 의료봉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아상역(회장 김웅기)이 지진 피해를 본 아이티에서 올해 5번째 의료 봉사 활동을 폈쳤다. 세아상역은 양산부산대병원, 미국 조지워싱턴간호대의 소아과와, 산부인과 의료진 25명으로 이뤄진 세아의료봉사단을 아이티에 파견해 임산부, 영아, 어린이들을 상대로 건강검진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봉사단은 건강검진으로 드러난 통계를 바탕으로 발병률을 줄이는 ‘공동체 계획’을 수립한다. 또 건강검진 자료는 아이티 정부의 보건 당국에 줘서 국가적인 보건 통계 자료로 사용하게 한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아이티 지역 사회도 화답해 현지 안과 병원 비전플러스가 60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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