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이진원의 네트워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권민수 기자] 이진원티몬 대표. 타고난 장사꾼. 어렸을 때부터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데 일가견이 있다. 중학교 때는 PC통신으로 물건을 팔고, 대학교 때는 병행수입 패션 쇼핑몰을 운영해 돈을 벌었다. 2008년 이베이코리아를 첫 직장으로 시작해 쿠팡, 위메프 등을 거쳐 2018년 티몬에 둥지를 틀었다. 부사장 자리에서 남다른 능력을 입증한 뒤 다음 해 대표로 올라섰다. 평직원에서 시작해 대표까지 오른 샐러리맨 신화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진원은 험난한 이커머스 시장에서 티몬의 입지를 바로 세우고 연간 흑자를 달성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