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협동조합 가치 담아소셜 프랜차이즈만든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사업의 과실을 공정하게 나눌 수 있는 협동조합 프랜차이즈를 도입해 가맹분야의 불공정거래 관행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서울시는 가맹본부와 점주가 상생하는 '협동조합 프랜차이즈'를 도입해 가맹분야 분쟁을 조정하고 가맹본부와 점주가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가맹점주가 공동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구매협동조합'의 모델과 본사와 점주 모두 조합원으로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협동조합 프랜차이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