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지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협력, 아이들을 빈틈없이 지킵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학은 돌봄의 공백기간입니다. 급식이 끊기고 학교 사회복지사 선생님도 만날 수 없습니다. 춥고 외로운 이 시간이 그저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아동청소년들의 방학기간 결식과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 22일, 열매나눔재단이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손을 맞잡았습니다. 열매나눔재단 최운정 사무총장(왼쪽)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오른쪽)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아이들이 차별없는 출발선에서 자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평등한 기회를 만들어주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열매나눔재단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 아동·청소년의 자립지원사업 공동기획 및 운영 ▲ 자립을 위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