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없는 옥수수 식용유는 누가 만드나 [뉴스] 밥상은 정치적이다. 장보기의 바탕이 되는 정보 제공을 보면 그렇다. 미국에서는 식품의 GMO 함량 표시를 판매자가 자율적으로 한다. 오직 버몬트주가 의무 표시를 요구한다. 민주당 대선 후보 버니 샌더스가 상원의원을 지낸 곳이다. 샌더스는 의무 표시를 지지한다. GMO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그의 경쟁자 힐러리 클린턴은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다. 클린턴은 GMO를 선전하는 기업, 연구센터의 후원을 받는다. 한 번의 연설에 수십 만 달러의 후원금을 받는다. 정치적 형편에 따라서 정보는 없다가 있다가 할 수 있다. 아직 공식적인 이름도 없는 GMO. 사용을 반대하는 시각에 M은 ‘Manipulated(조작된)’이다. 그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