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뇌실험23마리 중 15마리 폐사…일론 머스크 동물실험 조사해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가 뇌에 컴퓨터 칩을 삽입하는 동물실험 과정에서 원숭이를 학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현지 시각) 뉴욕 포스트와 캘리포니아주 현지 방송 KCRA 등 외신에 따르면 동물권 보호단체 ‘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 위원회(PCRM)’는 뉴럴링크가 동물실험 과정에서 동물 복지법 9건을 위반했다며 미국 농무부(USDA)에 관련 조사를 요구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뉴럴링크는 이듬해부터 영장류 연구시설을 운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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