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중앙연구소,국가식품성분 데이터센터선정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박민석 기자] 남양유업(회장 홍원식) 중앙연구소가 식품 기업체로는 유일하게 국가 공인 ‘국가식품성분 데이터센터’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남양유업은 지난 18일 현판식을 개최한 가운데, 향후 5년간 ‘국가식품성분 데이터센터’로서 비타민D 분석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국가참조표준 데이터 축적에 나설 계획이다.국가식품성분 데이터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공인한 데이터 개발과 활용을 활성화하는 국가참조표준센터 중 하나의 데이터 기관이다.국립농업과학원이 대표기관으로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공동협력기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