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실 유산연구에 한·미 미술관 뭉쳤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국내외 기관과 함께 조선왕실의 유산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은 지난 14일 오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우리나라의 국립고궁박물관 및 경기도자박물관, 미국의 클리블랜드미술관 및 덴버미술관과 함께 ‘조선왕실유산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선왕실 유산의 전시, 연구, 활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조선왕실 유산과 관련된 전시, 교육,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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