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APEC 녹색공급망, “녹색 발전” 시범을 보이다. [뉴스] 기술의 발전으로 세계화가 진행됨과 동시에 환경 위험에 대한 인식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 기구(APEC)는 환경오염의 위험을 방지하는 방안으로, 2014년, 녹색공급망 협력 네트워크 시범센터를 중국 톈진(天津)에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APEC 정상선언 이후 1년이 지난 지금, 전문가들과 톈진의 관계자들은 녹색공급망이 큰 효과를 얻고 있으며 장래성이 뛰어나다고 평가하였다. 지난 4월 8일, 인민망이 이에 대해 보도했다. 신금융 빌딩(新金融大厦), 쌍창 빌딩(双创大厦), 톈진 금융 중심(天津汇金中心)… 하이허 강(海河)이 흘러가는 톈진 자유무역구에 위치한 위지아푸(于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