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분쟁미교 소속사 측 정산 문제 無, 법원 판단 받을 것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수 미교(27·본명 전다혜)가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알린 가운데 소속사 측이 법적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16일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미교 측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당사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하고 있다. 당사는 전속계약에 따른 정산 의무를 위반하지 않았다 며 미교 측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앞서 미교는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이 6년 가냥 남았던 지난해 11월 소속사 측에 수입 지출 내역의 불분명한 산정과 연예활동 지원 임의 중단 등 매니지먼트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