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 수도권 정비사업지에 눈독....전국구 수주 경쟁시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박세아 기자] 호남 기반의 중흥건설이 대우건설의 새로운 주인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지방 기반 건설사들의 행보가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충청권 1위인 계룡건설산업이 기존 충청권 기반의 사업지에서 수도권 정비사업에 뛰어들 태세여셔 눈길을 모으고 있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8위에 매겨진 계룡건설산업은 성루 성북구 장위 1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수주전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8월 7일로 예정돼 있다.장위1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65-107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