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라미스, 산청 수해 이재민-구조 인력을 위한틈새 발굴현장 밀착 구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 (사)더프라미스(이사장 묘장)가 7월 19일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지역 이재민과 수색·구조 인력을 위해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산청군과 협력해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지원은 7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더프라미스는 초기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피해 상황과 지원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유연하게 대응하며 기존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틈새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더프라미스는 이번 수해 현장에서 수색과 구조 인력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