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바라는 사회는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 우리의 길: 이상한 나라의 오늘집담회 개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가 바라는 미래는 스스로 길을 깔아도 뒤쳐지지 않는 미래다. - 참여자 정영훈 내가 바라는 미래는 내일이 매일 기대되는 하루다 - 참여자 이효원 사단법인 비전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 스페이스 작당, 사단법인 플레이시드스쿨이 지난 5일 서울청년센터 마포에서 청년 세대의 문제를 토론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우리의길: 이상한 나라의 오늘’ 집담회를 개최했다. 청년들의 삶이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 속에서 청년 당사자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각자도생 사회의 해결책을 함께 그리는 자리였다.20여명이 참여한 집담회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