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5개 그룹사 임직원 전문성 활용해 사회적기업 495곳에 무료 자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SK그룹 임직원 1650여명이 올 한해, 사회적기업 495곳에 무료자문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 임직원 무료 자문단 SK프로보노가 지난 13일 종로구 서린빌딩에서 ‘2023 프로보노 성과공유회(Go SK Probono Party Day)’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SK프로보노는 2009년 출범 이후 15년간 사회적 기업 및 소셜 벤처에 무료 자문을 제공해 실질적 성장을 도와 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프로보노 활동 성과를 조명하고, 우수 프로보노를 시상하며 프로보노 저변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SK 프로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