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1년 만에 흔들리는 우리은행, 스스로 일어나기 위해 노력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취임한 뒤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은 형평성 있는 인사를 펼치겠다.” 지난 2014년 12월 5일 이광구 당시우리은행 은행장이 박원춘 노조위원장에게 찾아가서 한 발언. 우리은이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면서 이 은행장이 사의를 표했다. 이에 따라 우리은은 검찰의 수사와 금융감독원의 강력한 쇄신을 피할 수 없게 되었고, 잃어버린 국민의 신뢰를 극복하기 위해 회사 차원의 강도 높은 개혁을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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