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느 사로잡은 현대차·기아, 국제광고제서단독 기술 세미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2024’에서 이민재 현대차·기아 에너지소자연구팀 책임연구원(사진 좌측)과 ‘메이드 쿨러 바이 현대’ 캠페인 시행사 ‘파울러스’의 사판 카디르(Saffaan Qadir)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발표를 진행중이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첨단 기술로 삶을 바꾸는 아이디어로 칸 국제 광고제 세미나에 초청돼 공식 발표 세션을 가졌다. 완성차 업체 최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