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인터내셔널, 친환경 고무칩 기반 탄성 포장재 캐나다 첫 수출…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글로벌 친환경 스포츠 기업 삼우인터내셔널(대표 이민숙)이 친환경 고무칩 기반 탄성 포장재를 캐나다에 첫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삼우인터내셔널이 개발한 친환경 고무칩은 폐신발·폐의류 등 기존에 소각·매립되던 폐기물을 재활용해 생산한다. 기존 원자재 대비 저비용으로 경제성과 효율성을 확보했으며, 충격 흡수·내구성·탄소 절감 효과까지 입증됐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글로벌 체육 인프라에 자원 순환 가치를 접목한 사례다.이번에 수출되는 고무칩은 캐나다 현지 학교 운동장과 커뮤니티 체육시설에 우선 적용된다.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