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기반 통신 전기설비 안전 개선 추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종렬 SKT 사장(왼쪽부터 다섯번째)과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부터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23일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SKT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SK텔레콤(SKT)은 23일 SK브로드밴드 등 SKT ICT패밀리 12개사가 공통으로 통신 전기설비 안전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SKT는 이를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와 통신인프라 전기안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T 등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통신 전기설비의 안전한 운용과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설비 점검 지원을 위해 기술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전기통신설비 관련 정보와 기술을 교환하고 전기 안전제도 개선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