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황현식사장 LGU+은 원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2일 임직원들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사진=LGU+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황현식 LG유플러스(LGU+) 대표가 올해 신년사에서 성장 3대 전략으로 고객경험(CX)과 디지털혁신(CX), 플랫폼 사업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속성장을 위해 임직원들이 단합해 원팀으로 함께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2일 황 대표는 영상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신년 메세지를 전하며 ’고객중심(CX)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디지털혁신(DX)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겠다 고 밝혔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2년간에 걸쳐 빼어난 고객경험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한 바 있다. 올해는 이의 연장선상에서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해 통신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