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VCMI·ICVCM 동시에 움직였다…탄소크레딧 시장 ‘대검증’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탄소시장에서 고품질 크레딧 가격 프리미엄이 확대되고 있다. 칼릭스 글로벌과 클리어블루 마켓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들어 Tier1(고품질) 크레딧 가격은 상승한 반면, Tier3(저품질) 크레딧은 약세를 이어갔다. / 출처 = 칼릭스 글로벌·클리어블루 마켓
탄소시장의 주도권이 크레딧 발급기관에서 품질 검증기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각) 민간 탄소시장 품질 기준 기구인 자발적탄소시장무결성위원회(ICVCM)는 주요 탄소크레딧 발급 기관과 방법론에 대한 새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업계 최대 탄소크레딧 발행기관(레지스트리) 베라(Verra)의 재생에너지 방법론은 조건부 승인에 그친 반면, 카타르 기반 신생 기관인 걸프탄소위원회(GCC, Global Carbon Council)는 핵심탄소원칙(CCP, Core Carbon Principles) 적격 지위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