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가상자산 모금, 이제는 시작할 때” 북토크 진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장 비영리 공익법인의 지갑이 오픈된다고 모금액이 늘어나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지만 준비는 필요하죠. 개인 기부뿐만 아니라 기업의 CSR 자금이 코인으로 들어올 수도 있고, 당장은 펀드레이징에 국한돼 있지만 할 수 있는 영역도 더 넓어질 거예요.” _이현승 저자 아름다운재단이 기빙블록을 열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알아봐야 하는지 몰랐던 거예요. 자문을 얻고 학습하는 과정이 있었고 현재 시스템과 비교하며 암호화폐 시스템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했죠. 접근이 어렵지만 지금 시작하고 실패하는 경험을 쌓아야 해요. 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