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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비공개 촬영회는 무고한가⑤] 언론이 성범죄를 보도하는 자세

[비공개 촬영회는 무고한가⑤] 언론이 성범죄를 보도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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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4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양예원을 치면 나오는 기사의 숫자다. 지난 16일 유튜버 양예원 씨가 본인의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3년 전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스튜디오 안에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이후 언론은 하루 평균 200여 건의 기사를 쏟아냈다. 이는 네이버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집계된 숫자다. 자체조사 결과 성폭력 관련 기사는 지난 5년간 연평균 9.4%씩 증가했다. 2013년 약 3만 1천 건(네이버 검색기준)이었던 성폭력 관련 기사는 2017년 4만 6천 건으로 크게 늘었다. 문제는 언론이 사건 발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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