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프레임 깨기보다 맞추는게 현명할 수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왼쪽)과 이상엽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지난 28일 디자인을 대하는 태도, 디자인을 하는 태도 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사진=현대카드
[딜사이트경제TV 이진실 기자] 프레임을 깨는 게 답이 될 수 있지만, 프레임에 맞추는 게 더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은 지난 28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이상엽 현대자동차 부사장과 함께 디자인을 대하는 태도, 디자인을 하는 태도 를 주제로 진행한 토크에서 이렇게 말했다.
혁신의 아이콘 으로 불리는 정 부회장은 대한민국 카드 디자인의 역사를 바꾸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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