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리라멘 점주들, 승리와 관계정리 나섰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매매 알선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아오리라멘 점주들이 승리와의 선긋기에 나섰다.아오리라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따르면, 지난 7일 본사는 가맹점주들과 대책회의를 열었다.아오리라멘 본사 측은 브랜드 보호를 위해 승리, 유리홀딩스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전문경영인을 영입하고 F&B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가맹점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새로운 파트너와 회사 경영권 양도를 협의 중에 있다 고 밝혔다.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승리는 지인 유모 씨와 설립한 유리홀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