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텐센트 탄소크레딧 구매…중국, 녹색금융 투 트랙 확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국 상하이 와이탄 전경. 중국 정부가 녹색국채 발행과 대기업 탄소크레딧 구매를 앞세워 글로벌 녹색금융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 출처 = Unsplash
중국이 국채 발행과 기업의 탄소크레딧 구매를 앞세워 글로벌 녹색금융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19일 블룸버그는 CATL과 텐센트가 싱가포르 기반 탄소크레딧 구매 연합체인 기후회복행동연합(Action for a Resilient Climate Coalition)에 합류해 고품질 탄소크레딧 공동 구매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중국 재무부는 홍콩에서 첫 위안화 녹색국채 발행 계획을 공식화했다. 정부는 역외 위안화 녹색채권의 기준을 만들고, 대기업은 탄소크레딧 수요를 보강하는 투 트랙 구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