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스피크, 국내 최초 농문화 연기&제작 가이드 제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어 문화예술 기업 핸드스피크가 농문화 연기&제작 가이드 를 제작했다. 국내 최초로 농인(수어를 제1 언어로 사용하는 사람)을 위한 연기와 공연 제작 가이드가 만들어졌다. 농문화(Deaf Culture)를 담은 예술 가이드는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핸드스피크는 농인 청년들이 수어와 예술을 통해 끼와 재능을 표출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청각장애·농인의 문화예술 활동 소외와 참여 기회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 수어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농인 아티스트를 발굴해 육성하며 농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