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오는 26일 서울시 청년허브, 후쿠시마 지역을 살리는 두 청년 이야기가 공유됩니다

오는 26일 서울시 청년허브, 후쿠시마 지역을 살리는 두 청년 이야기가 공유됩니다
[뉴스]
동일본 대지진 후 6년.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현에서 규모 9.0의 거대 지진이 발생해 1만 5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벌써 6년이 훌쩍 지났지만 전국에서 피난 생활을 하는 이들이 12만3000여명이 넘는다. 하지만, 조금씩 변화와 희망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파괴됐던 기반 시설도 속속 복구 중이다. 이와테 현에서 미야기 현을 잇는 ‘부흥도로’ 중 일부인 4개 구간은 올해 개통 예정이다. 그 중심에는 후쿠시마 지역을 살리는 사람들이 있다.  서울시 청년허브(이하 청년허브)는 5월 26일(금) 오후 7시, 불광역(지하철 3·6호선)에 위치한 청년허브 다목적홀에서 후쿠시마에서 활동하는 두 청년을 초대해 ‘두근두근 설레임으로, 후쿠시마를 잇다’ 특강을 진행한다. 해외 유명 인사를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청년허브 ‘삶의재구성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에는 동일본 대지진 이후, 후쿠시마에서 지역 복구를 위해 활동하는 청년단체 무스부(MUSUBU·‘잇다’를 의미하는 일본어)의 두 청년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스부는 동일본 대지진 직후 후쿠시마 이와키 출신의 여성 2명이 재난 복구 이후에도 지역 활동을 지속하는 기반을 ...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01811)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테크노파크 903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4.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