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탄핵 망령에 기생하는 국힘의 좀비 정치

탄핵 망령에 기생하는 국힘의 좀비 정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탄핵 세력과 단절하지 못하는 무능한 지도부, 그리고 그들이 유지하려는 ‘좀비 정치’를 종식해야 할 시간이다. 국민의힘은 여전히 ‘탄핵’이라는 헌정사적 과오의 강을 건너지 못한 채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최근 대구 달성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 그 방증이다.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한 전직 대통령이 현실 정치의 한복판에 나타나 보수 지지층을 향해 읍소하는 모습은, 대한민국 보수가 미래가 아닌 과거의 그늘에 기생하고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다. 국가적 혼란을 초래했다는 비판을 받는 이들의 망령에 기대어 선거를 치르려는 시도는 보수 정치가 얼마나 절박하고 퇴행적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장동혁 당 대표의 행보 또한 실망스럽기는 마찬가지다. 탄핵 세력, 이른바 ‘윤어게인’의 망령과 끝내 결별하지 못한 채 그들과 타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당 대표라면 과감히 과거와 단절하고 미래를 향한 혁신을 주도해야 함에도, 오히려 탄핵 세력의 그늘 아래 머물며 당의 쇄신을 저해하는 ‘숙주’를 자처하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가 코스피 8000 포인트를 향해 질주하는 등 역동적으로 변모하고 있음에도, 보수 정치는 탄핵 세력과 결탁해 과거의 망령을 불러내는 데만 몰두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괴리를 극복하지 못하는 국민의힘은 이미 정치적 수명을 다했다고 보아야 한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다. 과거의 구습을 청산하지 못하고, 탄핵의 강을 건너지 못한 채 좀비처럼 살아남아 정치를 퇴행시키는 보수 정당을 향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 되어야 한다. 탄핵 세력과 단절하지 못하는 무능한 지도부, 그리고 그들이 유지하려는 ‘좀비 정치’를 종식해야 할 시간이다. 국가의 미래를 담보할 의지도, 능력도 없는 정당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이 마땅하다.홍순구 시민기자 dranx@naver.com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