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리니지 찾는 엔씨…아마존게임즈와 글로벌 공략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변윤재 기자] 엔씨소프트의 기대작, ‘쓰론 앤 리버티(TL)‘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아마존게임즈가 맡는다. 아마존게임즈는 아마존의 자회사로, 지난해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의 북미·유럽 퍼블리싱을 맡았다. 로스트아크는 출시 직후 스팀에서만 동시접속자 13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TL 출시를 계기로 리니지 지식재산권(IP)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 매출 비중을 늘리겠다는 엔씨의 의지가 엿보인다.23일 엔씨는 아마존게임즈와 TL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북미와 남미,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서비스는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