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을 숲으로” 유한양행, 몽골 정부-국제기구와 손잡고 생태 복원 출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립 100주년 앞두고 몽골 산불 피해지 복구·탄소중립 협력 나서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몽골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몽골 사막화 방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에 나섰다. 회사는 9일 몽골 정부,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현지 NGO ‘Billion Trees’와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도 울란바토르 북서쪽 70㎞ 지점 바트숨베르(Batsumber) 지역의 산불 피해지를 복구해 생태계를 회복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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