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어촌 들어간 6개 대학 청년, 지역과 세대 잇는 사회혁신 어촌캠프 진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해비타트 동아리연합 소속 6개 대학(▲강남대 ▲고려대 ▲덕성여대 ▲서울대 ▲이화여대 ▲중앙대 ▲홍익대) 청년이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동계 어촌봉사캠프를 마쳤다. 지역자산화협동조합에서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서울, 수도권 대학생이 초고령 마을에서 주거환경개선, 마을콘텐츠 제작,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소멸 문제에 직면한 어촌 현장과 관계하며 세대 및 지역 간 새로운 연대를 새롭게 보여줬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고흥군 포두면 취도(오취마을)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동계 대학CCYP 연합 어촌봉사캠프 in 고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