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업계, 2035년까지 14.5조 설비투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석유화학업계가 2023년까지 14조5000억원 규모의 투자와 1685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석유화학업계는 3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투자협약식을 갖고 납사분해시설(NCC) 등 대규모 석유화학설비 신증설을 위해 2035년까지 14조5000억원 규모의 투자 및 1685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해 투자계획을 갖고 있는 LG화학, 현대케미칼, 금호석유화학, 한화토탈, 한화케미칼, GS칼텍스, 여천NCC, 롯데케미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