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에너지스·EPH 가스발전 합작 비판 확산… 유럽, LNG 의존 깊어진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와 체코 에너지 기업 EPH가 유럽 전역의 가스발전 자산을 묶는 대형 합작법인을 출범시키면서, 유럽 내 액화천연가스(LNG) 의존 심화와 탈탄소화 역행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기후·에너지 환경단체 네트워크인 ‘화석연료를 넘어서(Beyond Fossil Fuels, 이하 BFF)’는 20일(현지시각) 보고서를 통해 양사의 합작법인 ‘TTEP’가 전력망의 유연성 자원 공급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유럽의 화석연료 종속을 장기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환경단체 화석연료를 넘어서는 20일(현지시각) 위험한 벤처: 토탈에너지와 EPH의 새로운 합작 투자가 유럽의 에너지 전환을 어떻게 저해하는가 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B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