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심위에서도취재원 보호 위해 오보 반박할 자료 공개 못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가 TV조선이 보도한 북한의 취재비용 요구 보도와 관련, 전체회의 상정을 결정했다.방심위의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지난 21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TV조선 '뉴스7' 에서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를 취재할 외신기자들에게 사증 명목으로 1인당 1만달러, 약 1천100만원의 돈을 요구했다 고 보도한 건과 관련, 다수 의견으로 법정제재를 의결하고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해당 방송내용에 대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14조 객관성 위반 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