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피드백, 무언가를 말하려면 부드럽게 말하라! [사회혁신] 언젠가부터 주로 점심시간에 약속을 잡아 사람들을 만난다. 유연근무라는 정말 좋은 유연한 제도 덕분이다. 자주 이용하는 장소와 루틴도 있다. 장소는 주로 후루룩 뚝딱 먹어치우는 국밥집이 아닌 커피까지 곁들일 수 있는 파니니&샌드위치 가게다. 자리도 그 가게에서 늘 소음이 덜한 쪽으로 정하고 좌석도 스툴(stool) 형태의 높이가 조금 높은 의자로 예약한다. 극히 주관적인 해석이겠으나, 일상과 조금 다른 높이의 의자 하나가 점심시간의 대화를 색다르게 만들어 주는 듯 하고, 동석한 지인들과의 아이 컨텍도 더 높여줘 짧지만 몰입감있는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