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발굴했던 책 판매회사, 단행본에 정기구독 모델 결합해 부활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Pixabayno:2, 출처:Pixabayno:3, 출처:Pixabayno:4, 출처:Pixabayno:5, 출처:no:6, 출처:Pixabayno:7, 출처:Pixabayno:8, 출처:Pixabayno:9, 출처:Pixabayno:10, 출처:Pixabayno:11, 출처:Pixabayno:12, 출처:Pixabayno:13, 출처:no:14, 출처:Pixabayno:15, 출처:Pixabayno:16, 출처:Pixabay인터넷도 없고, 가까이 서점도 드물던 시절 우편으로 책 카탈로그를 보내주고 책을 판매하던 BOTM. 1980년대까지만 해도 지금의 아마존과 같은 회사였다. 하지만 진짜 아마존이 등장하면서 몰락의 길을 걸었는데 최근 다시 부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