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콘텐츠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의 법률, 회계, 노무 무료 상담소 ‘오픈 허브(OPEN HUB)’을 개설, 무료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상담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9층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상담에는 창업 전문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가 참여한다.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들은 ‘오픈 허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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