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직원 재능 살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해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림산업이 올해 이어 내년에도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한다라는 한숲정신을 바탕으로 주요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28일 밝혔다.대림산업 커뮤니케이션팀 조다윗 과장은 미디어SR에 내년에도 대림 미술관과 디뮤지엄을 통한 문화나눔 활동은 물론 해비타트와 함께 협력해 진행하는 사랑의 집고치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대림은 2002년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이라는 비전 아래 대림미술관을 개관했으며 2015년 용산구 한남동에 추가로 디뮤지엄(D MUSEUM)을 개관해 대중과의 접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