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수출 제한한 인니, 이번엔 계약·결제까지 통제…韓 배터리 공급망 변수 되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도네시아가 니켈 원광 수출 금지에 이어 원자재 계약·결제까지 국가 통제에 나서면서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과 OECD 가입 추진 간 충돌 논란이 커지고 있다. / 출처 = Unsplash
인도네시아 정부가 팜유·석탄·페로니켈 수출을 국가 통제 체계로 전환한다. 수출 계약부터 선적·대금 결제까지 국영기업 한 곳이 직접 관리하는 구조다.
20일(현지시각)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대통령은 의회 연설에서 천연자원 수출 관리 정부 규정 발효를 공식 선언했다.
로이터와 포춘 등 외신은 인도네시아가 원자재 수출 흐름 전체를 국가 통제 아래 두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가 추진 중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과 충돌하는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