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선택을 말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6人의 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내 인생은 내게 일어난 사건의 총합이 아니라 내가 내린 선택의 총합이다.” 세계적 심리학자 카를 구스타프 융이 남긴 말이죠. 2022년의 인류는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기후변화와 감염병 위기, 이로 인한 양극화는 우리에게 ‘미룰 수 없는 선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3·9 대통령 선거와 6·1 지방선거라는 중요한 정치적 선택까지 앞두고 있습니다. 융의 말대로 개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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