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나눔 할 때마다마일리지쌓인다… 교육부, 사회통합 활성화 정책 마련 [교육] 정부가 사회기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한다. 이웃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할 때마다 온라인 통합 관리 플랫폼에 마일리지가 모이는 방식이다. 이 마일리지는 재화·서비스를 구입하는 등 화폐처럼 사용 가능하다. 22일 교육부는 21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고 사회기여 문화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사회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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