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기업과 재단, 금호아시아나그룹편 ③] 음악영재를 위한 무대는 계속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이승균 기자] 금호문화재단의 3대 중점 사업은 음악·미술 분야 영아티스트 오디션 및 공연 기회 제공, 금호아트홀 및 금호미술관 운영, 금호시민문화관 개방이다.금호문화재단은 실력을 갖춘 전도유망한 어린 음악인들을 선발해 이들의 데뷔 무대를 마련해주고 있다. 1998년 시작된 금호영재콘서트 시리즈는 만 14세 이하의 전도유망한 음악 영재를 위한 무대다. 1999년에는 만 15세에서 25세 사이의 젊은 음악가들을 위해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시리즈를 마련했다. 이어 2008년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을 위한 금호영체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