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제품도 소셜 펀딩으로 출시한다 [start-up]
뷰티메이커스가 3월 14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뷰티메이커스는 기획, 제조, 마케팅, 유통을 한 번에 지원하는 소셜 펀딩 플랫폼이다. 내부 전문가가 뷰티 셀럽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반영해 상품을 컨설팅한 다음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조와 자금 문제도 해결해준다.
헤어디자이너 공드레를 시작으로 인스타그래머 위성희, 연극배우 박정자, 아나운서 양한나가 제품 출시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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